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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오후] 뉴스
삼성중공업 (010140)
? 오늘의 최신 뉴스
기준 시각: 2026-07-02 15:58 | 지난 24시간 이내 신규 보도
? 수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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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운반선 2척 수주 — 2,734억 원 규모 계약 체결 (DART 공시 확인)
삼성중공업은 7월 2일 오전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약 2,734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1일~2029년 6월 30일이며, 선박은 2029년 6월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누적 수주액은 총 98억 달러로 늘어나, 연간 목표(139억 달러)의 71%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상선 부문은 올해 30척·54억 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57억 달러)의 95%를 채워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회사 측은 운항 노선 다변화 및 노후 선박 교체 수요로 원유운반선 발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einfomax.co.kr) · 07-02 오전 | 파이낸셜포스트(financialpost.co.kr) · 07-02 오전 | 머니투데이(mt.co.kr) · 07-02
? 전략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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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쿠옥그룹(KSL)과 전략적 협력 합의서(SCA) 체결 — 해양·에너지·디지털 전방위 파트너십
삼성중공업은 7월 2일 거제조선소에서 싱가포르 다국적 기업인 쿠옥그룹(Kuok Singapore Limited, KSL)과 전략적 협력 합의서(SCA)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LNG·에너지 프로젝트 ▲해양 설비 수리 및 모듈 제작 ▲선박 신조·개조·수리(MRO) ▲해상 물류 지원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폭넓은 분야에서 장기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체결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와 이안 쿠옥(Ean Kuok) KSL 회장, 탄 타이 용(Tan Thai Yong) KSL 계열 팍스오션(PaxOcean) CEO 등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KSL 경영진은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로보틱스 자동화 블록 공장과 LNG·FLNG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삼성중공업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삼성중공업과 팍스오션은 이미 2024년 10월과 2025년 4월 수주한 원유운반선 전선(Hull Block) 건조 협력을 진행 중이며, 이번 SCA로 협력 범위를 대폭 확장하게 됐습니다.
출처: 조선일보(chosun.com) · 07-02 | 연합뉴스(yna.co.kr) · 07-02 | 매일경제(mk.co.kr) · 07-02 | 서울경제(sedaily.com) · 07-02 | 이투데이(etoday.co.kr) · 07-02
? AI 투자 포인트
? 단기 투자 관점 (1~4주)
오늘 공시된 2,734억 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수주와 쿠옥그룹과의 SCA 체결이 동시에 발표되며 수주 모멘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줄 수 있으나, 현재 당일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어 단기 반등 촉매로 충분히 작용할지는 수급 흐름과 시장 심리 회복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장기 투자 관점 (3개월~1년+)
상선 부문 연간 수주 목표 95% 달성은 올해 수주 잔고 확충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KSL과의 SCA 체결로 LNG·에너지·해양 설비·디지털 인프라 등 신사업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공식화한 점은 중장기 사업 구조 다변화의 관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됩니다.
*본 정보는 AI가 분석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결정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