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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한항공 소식
- CAPA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선정: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에서의 역량과 합병 후의 전략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혼란 최소화 및 뉴왁 취항 검토: 강범석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고객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큰 목표이며, 뉴저지 뉴왁공항 취항도 꾸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A350 도입 계획 변경: A350 33대 도입 계획을 변경하여 여객기 7대를 줄이고 화물기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 국산 농산물 기내식 납품 MOU 체결: 한진, 농협경제지주, 대한항공C&D는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대한항공 기내식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 IATA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인증' 자격 2번째 갱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인증'(CEIV Pharma) 자격을 두 번째로 갱신했습니다.
-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 긍정적인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를 개최했으며,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